"역대 총선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경우 본 적이 있느냐"
한 표.
"BTS는 누가 데리고 다닌다고 끌려다니는 아티스트가 아냐"-탁현민
"5.18 민주정신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문재인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언론사 취재진이 동행하지 않는 비공개 일정이었지만, 대통령실에서 사진을 공개했다.
은근 즐기는 듯?
침묵의 추석 인사?????
마침내 찾은 평화.
사저 인근 경호 구역을 재지정했다.
같은 장소를 방문한 대통령 부부가 별도의 행사를 진행한 것은 전례가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해 등 형사 처벌 받은 전력이 다수 있다는 40대 남성.
김 여사가 시위자를 직접 고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숙 여사가 파란 수건을 흔들기도 했다.
"당신에게도 가족이 있겠지요?"
봉하마을을 방문하는 건 처음이다.
개입할 생각이 없는 듯 보인다.
"작은 시골 마을의 평온과 자유를 깨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에게도 선물한 바 있다.
친구이자 정치적 동반자였던 두 사람.